경상북도는 28일 경주시 화랑마을에서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4회 경상북도 고고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응급상황 발생 시 청소년의 대처 능력을 높이고, 심폐소생술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8개 시군 13개 고등학교에서 총 17팀 47명(지도교사 13명, 학생 34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학생들은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환자의 발견 ▴의식확인 및 환자평가 ▴구조요청 ▴심폐소생술 시행 ▴자동제세동기(AED) 사용 등의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겨뤘다.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한 학생들이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경북도는 도민의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2025년 2월부터 2년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사업’을 동국대학교경주병원으로 위탁해, 8월 현재 9,355명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제공했다.
최종편집: 2026-04-27 1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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