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딸기 재배 농가의 정식 시기 결정을 돕기 위해 모종 정식 전 화아분화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딸기는 첫 수확 시기가 빠를수록 가격이 높게 형성된다. 하지만 화아분화가 되지 않은 딸기묘를 서둘러 정식하면 오히려 수확이 1~2개월 늦어지고 수확량과 품질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반드시 화아분화가 이루어진 묘를 정식해야 값이 좋은 시기에 고품질 딸기를 수확할 수 있다.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관내 20여 농가(5ha)를 대상으로 화아분화 검사를 실시하고 정식 시기를 안내함으로써 고품질 딸기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고온이 이어지면서 육묘 기간 중 화아분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정식 전 검사를 통해 적기에 정식할 수 있도록 지도해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기타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원예작물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종편집: 2026-04-27 16: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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