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22일 북구 신광면 휴경지 일원에서 2025년 흙살리기 휴경지 경작 고구마 수확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척박한 휴경지를 경작해 땅을 비옥하게 만들고 환경을 살리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수확한 고구마는 판매 수익금으로 성금 모금을 진행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되며, 일부는 향후 새마을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수확에는 김경휴 회장을 비롯해 읍면동 협의회장 35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흙을 살리고, 환경을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새마을정신을 실천했다. 김경휴 회장은 “흙살리기 사업은 단순한 농작이 아니라 땅을 살리고 환경을 지키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지도자들의 열정과 정성으로 얻은 수확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나누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수 있어 뜻 깊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4-28 00: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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