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 9월 말까지 전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월별 분산 운영으로 진행됐으며, 총 770여 명의 직원이 수료했다.교육은 실습 위주로 구성돼 △심폐소생술 이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대응법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다뤘다.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응급대응 능력을 익히는 기회를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직접 배울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실습을 통해 정확한 방법을 익힐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의 응급 대응 역량이 크게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4-28 05: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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