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북극해 항로 시대를 준비할 해양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첫 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주재 아래, 포항시, 포스텍(POSTECH), 한동대학교, 해양 특성화대학인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참석해 해양 R&D 기술개발 연구 및 극지 관련 글로벌 해양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북극항로 시대 관문항 역할이 요구되는 포항영일만항은 국가 기간산업인 철강산업이 배후단지로 있는 만큼 북극해 항로 시대에 요구되는 내빙 특수강 소재 분야를 포함한 인공지능(AI) 기반 유빙 정보시스템 등과 같은 첨단 해양분야 연구와 전문 인력 양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특히, 회의에 참석한 대학들은 각각의 특성화 전문 분야인 과학기술 R&D 역량, 극지 해상 분쟁 관련 국제 변호사 등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해양 관련 전문 지식을 접목한 대학 간 교류·협력 방안을 제안하면서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해양·항만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장래 수요에 대비하고, 대학 특성을 고려한 산업 연계나 연구 역량 강화에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4-20 10: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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