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청소년수련관 1층 바른누리관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제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신규단체를 포함한 총 11개 협력단체가 참석해, 올해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총회는 김동한 통합팀장의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양미랑 센터장의 인사말, 신규단체 위촉장 수여, 우수단체 표창, 1388청소년지원단 사업 설명 및 구성현황 보고, 공동사업 및 청소년 보호활동 안내, 위기청소년 지원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씨스페이스 영천3사점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대구·경북지역(영천지구)가 신규단체로 위촉됐다. 두 단체는 앞으로 지역 내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활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또한, 캡스 영천영업소는 2025년 우수단체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유튜브 등 다양한 SNS를 통해 1388청소년지원단의 활동을 활발히 홍보하고,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후원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김동한 통합팀장은 1388청소년지원단의 구성 현황과 주요 사업을 보고하며, “위기청소년이 지역 내에서 고립되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각 단체의 긴밀한 연계와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양미랑 센터장은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 청소년의 든든한 보호망으로서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