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보건소는 지난 28일 선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층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선산보건소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업무 연찬회는 선산보건소 보건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팀별 신규사업 등 업무 공유 및 협조사항을 통한 읍·면 지역주민의 건강권 보장 및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이번 연찬회는 각 팀별로 지난해 사업평가와 2026년 신규사업 및 기존사업 변경사항,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여 읍·면 지역주민의 정확한 민원 안내와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2026년에는 하반기 개소 예정인`산동읍 건강증진형보건지소`운영, 자살률 감소를 위해 3개 읍·면을`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운영, 경증 치매환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돌봄로봇 활용`등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보건지소(7개소), 보건진료소(12개소)를 활용하여 온누리고당교실, 예쁜치매쉼터, 마음건강백세 프로그램운영 등 읍·면 지역`건강증진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이은주 선산보건소장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업무 연찬회를 통해 팀별·보건지소·보건진료소 업무를 공유 및 협조함으로써 읍·면 지역주민의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