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운 명절과 함께 겨우내 정성껏 키운 참외 수확의 첫 소식을 알렸다. 지난 11일, 올해 첫 수확한 다산면 노곡리 민병완(66세) 농가의 참외는 첫 수확량은 40박스(1박스 10kg)로 양은 많지 않으나,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될 예정이다 민병완 씨는 “해가 갈수록 이상기후 등으로 재배 여건이 악화돼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첫 수확한 참외을 보니 그간의 고생이 보람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청량하고 달콤한 맛을 가진 참외는 아삭함과 부드러운 식감까지 동시에 가지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한편, 다산면은 참외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168농가에서 시설하우스 1,830동, 120ha에 달하는 면적을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첫 수확을 시작으로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최종편집: 2026-04-29 00:44:22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복지TV영남방송본사 :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중성로 6, 2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442 등록(발행)일자 : 2017년 10월 30일
발행인 : 최봉섭 편집인 : 최봉섭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석주 청탁방지담당관 : 최봉섭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석주 Tel : 054-615-7766e-mail : cbs2701@naver.com
Copyright 복지TV영남방송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