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양경찰서 배병학 서장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리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기간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26일 후포항 현장 점검을 완료했다. 울진해경은 축제기간 후포파출소 가용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사고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며, 특히 개막식과 축하공연에 방문객이 급증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항·포구, 해안가 저지대, 방파제, 갯바위 등의 위험지역을 위주로 육·해상 순찰 인력을 강화해 안전관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울진해경은 축제기간동안 축제를 찾는 국민 대상 해양 안전문화 정착과 해양 안전 의식을 제고를 위해 축제 행사 내 해양경찰 홍보 부스를 설치·운영하여 해양경찰 포토존 기념 촬영, 해양경찰 홍보 기념품 증정, 해양경찰 제복 착용 체험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배병학 서장은 “축제장을 찾는 국민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은 음주 후 방파제 TTP(테트라포트) 무단 출입을 자제하고 행사장 안전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최종편집: 2026-04-28 12: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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