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가래․발열․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안동시는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으로 ▲기침․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실내 주기적 환기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잠복 결핵 감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며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한편 면역력이 약해 발병 위험이 높은 고령층을 위해 안동시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검진’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기침 등 의심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4-27 04:34:46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복지TV영남방송본사 :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중성로 6, 2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442 등록(발행)일자 : 2017년 10월 30일
발행인 : 최봉섭 편집인 : 최봉섭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석주 청탁방지담당관 : 최봉섭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석주 Tel : 054-615-7766e-mail : cbs2701@naver.com
Copyright 복지TV영남방송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