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 청도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월 13일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제거하고, 일상적 장애공감문화를 조성하고자 청도교육지원청 소속 전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2026년 장애공감 문화정착을 위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은 `함께 울리는 목소리, 함께 바뀌는 시선`이라는 주제로 청도중・고등학교 `꿈나눔`중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각기 다른 목소리와 서로의 다름을 공감과 공존, 그리고 포용을 거쳐 하나의 아름다움으로 찾아가는 창작의 과정을 보여주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장애는 동정의 대상이 아니며 결핍이 아닌 강점을 바라볼 때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가지고 있던 편견의 틀이 깨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협력함으로써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 뿐만 아니라 모두가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 존중받는 통합사회를 만들기 위한 발걸음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