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4일 강동문화복지회관 봉두아트홀에서 교육생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춘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청춘대학은 2019년 개설된 중장년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인문·교양·건강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61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역 내 대표 중장년 교육과정으로 자리잡으며 꾸준한 참여를 이끌어왔다.올해는 125명이 입학했으며, 4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2026년 과정은 계절별 구미여행을 비롯해 시립합창단·무용단의 가곡교실과 한국무용, 해설이 곁들여진 클래식 산책, 중장년을 위한 자유여행 플래너 등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실생활과 여가를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김종미 문화예술회관장은 “배움의 열정으로 모인 교육생들에게 응원을 보낸다”며 “강동문화복지회관을 문화예술과 평생교육이 결합된 지역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4-20 02: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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