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배구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8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배구대회’가 지난 4일과 5일 영덕군 일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경상북도배구협회가 주최하고 영덕군배구협회와 영덕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생활체육 배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시·군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대회에는 경북도 내 14개 시·군에서 선발된 남녀 동호인 선수단 과 관계자 5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대회 결과 시부는 구미시가 우승을, 영주시와 안동시가 각각 준우승과 3위를 차지했으며, 군부는 예천군이 정상에 올랐고, 울진군과 영덕군이 그 뒤를 이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대회가 경북 배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와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14 09: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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