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22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린 가족 뮤지컬 ‘앨리스 인 완다랜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익숙한 동화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새롭게 풀어낸 이번 공연은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흥겨운 음악, 개성 있는 캐릭터와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한데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어린이들은 공연 내내 눈앞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이야기에 몰입했고, 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웃으며 잠시 일상을 잊고 동심으로 돌아가 가족 모두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안병윤 이사장은 “이번 공연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관객의 반응을 충실히 반영해 향후 선보일 무대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뮤지컬 갈라, 연극, 음악회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종편집: 2026-10-14 08: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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