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정복순 의원은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지역 공직사회와 관련한 일련의 사안을 계기로 공적 권한의 책임과 시민 신뢰의 중요성을 환기했다.정복순 의원은 이번 발언에서 수사 중인 사안의 책임을 예단하기보다, 이를 바라보는 시민의 우려와 공직사회에 미칠 영향을 짚는 데 무게를 뒀다. 특히 공직의 권한은 시민으로부터 받은 위임인 만큼 권한을 가진 사람일수록 더욱 신중하고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아울러 일부를 둘러싼 의혹이 성실하게 일하는 공직자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번지지 않도록, 시정 스스로 시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관리와 책임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정복순 의원은 “시민의 신뢰보다 앞서는 행정은 없다”며 시정의 최고책임자인 시장에게도 시민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행정의 관리와 감독에 부족함은 없었는지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의회 역시 시정이 시민의 신뢰에 어떻게 답하는지 엄중히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14 08: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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