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관내 벼 재배 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영덕형 벼 병해충 공동방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 참여자들은 올해 실시된 공동방제 사업에 대한 설명, 사업 추진 과정과 결과 등을 공유했으며, 주요 현안과 개선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영덕군은 올해 군비 15억 5,000만 원을 들여 관내 9개 읍․면 벼 재배지 2,165ha 면적에 드론 공동방제를 시행하고, 벼 재배 농가에 종자소독제, 육묘상처리제 등의 긴급 방제비를 지원했다.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이상기후 등으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는 만큼 이번 결과보고회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영덕형 벼 병해충 공동방제가 농가소득 증대와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영덕군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가의 개별 방제 부담을 덜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자 지난 2020년부터 공동방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최종편집: 2026-10-14 08:12:29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복지TV영남방송본사 :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중성로 6, 2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442 등록(발행)일자 : 2017년 10월 30일
발행인 : 최봉섭 편집인 : 김정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석주 청탁방지담당관 : 이선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석주 Tel : 054-615-7766e-mail : cbs2701@naver.com
Copyright 복지TV영남방송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