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2026 영주심포니오케스트라 해피 콘서트 `클래식 명곡 베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심포니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대중적으로 친숙한 클래식 명곡들을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의 협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화려한 출연진으로 눈길을 끈다. 플루티스트 윤혜리,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 피아니스트 주희성 등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진이 대거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연주를 선사한다. 여기에 소프라노 김순영(숙명여대 초빙교수)과 테너 정의근(상명대 음대 교수)이 가세해 압도적인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역시 제목처럼 살면서 한 번쯤 들어봤을 ‘명곡 베스트’로 채워진다. 영주심포니오케스트라의 오펜바흐 ‘천국과 지옥 서곡’을 시작으로 △윤혜리의 도플러 ‘헝가리 전원 환상곡’ △백주영의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작품번호 64’ △주희성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등 정통 클래식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또한 성악 무대에서는 가곡 ‘시간에 기대어’, ‘밀양아리랑’을 비롯해 대중에게 친숙한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등을 선보이며, 마지막 무대는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4악장으로 화려하게 장식한다.이번 공연은 기악 협주부터 성악, 교향곡까지 클래식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알찬 구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진동 영주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는 ˝클래식 음악은 수백 년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인류의 삶과 희로애락을 어루만져 온 위대한 문화유산˝이라며, ˝대한민국 최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이번 행복콘서트를 통해, 영주시민들이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시대를 초월하는 명곡의 벅찬 감동과 에너지를 온전히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10-14 07:30:41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복지TV영남방송본사 :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중성로 6, 2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442 등록(발행)일자 : 2017년 10월 30일
발행인 : 최봉섭 편집인 : 김정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석주 청탁방지담당관 : 이선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석주 Tel : 054-615-7766e-mail : cbs2701@naver.com
Copyright 복지TV영남방송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