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지난 7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 인력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소진예방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상담 현장에서 감정노동을 수행하는 상담 인력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나무 도마 만들기 목공 체험을 통해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정서적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수도산 일대 힐링로드를 걸으며 심신을 회복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경주시는 청소년과 보호자를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상담 인력의 정서적 건강이 안정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과 직결되는 만큼, 종사자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상담 업무는 높은 공감 능력과 정서적 에너지가 필요한 만큼 상담 인력의 소진 예방과 회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담 종사자들이 건강하게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14 06:56:13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복지TV영남방송본사 :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중성로 6, 2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442 등록(발행)일자 : 2017년 10월 30일
발행인 : 최봉섭 편집인 : 김정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석주 청탁방지담당관 : 이선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석주 Tel : 054-615-7766e-mail : cbs2701@naver.com
Copyright 복지TV영남방송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