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도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상반기 경상북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경상북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시군, 관계 기관과 북한이탈주민 지원단체 등 12개 기관․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북한이탈주민의 자립․자활․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 발굴과 민관 협력 방안을 협의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정착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기관별 사업을 공유,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포용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 등 실질적인 정착지원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박성수 안전행정실장은 “도내 거주 중인 1,100여 명의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포용적 문화를 조성해, 지역사회 참여를 확산하고 탈북민 단체 역량 강화를 위한 꾸준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 건강 힐링 캠프, 가정 여가생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7월 14일‘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일을 맞이하여 7월 12일, 포항대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북한이탈주민 200여 명과 함께 기념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최종편집: 2026-04-26 00: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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