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학교 공사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낮 최고기온이 37℃를 넘는 폭염일수가 이어지고 있어, 공사 현장 내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과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도내 각급 학교의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관리와 근로자 보호 지침 이행 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폭염이 반복되면서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공사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조치를 강화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폭염이 심한 시간대(14시~16시) 옥외 건설사업장 작업 중지 권고 △밀폐공간 작업의 질식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건설 현장 근로자에 대한 열사병 예방 교육 및 홍보 강화 △식염 포도당 제공 △작업 장소와 가까운 곳에 휴게시설(쉼터) 설치 등 도내 공사 현장 안전을 위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사 현장에서는 근로자의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해야 한다”라며,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4-27 16: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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