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보건소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이용권 유통 질서를 바로잡으며, 바우처 부정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남구보건소 정신건강팀 등 점검반이 직접 기관을 찾아 ▲운영 현황 ▲서비스 제공 과정 ▲바우처 사용의 적정성 등을 살필 예정이다. 특히 실제로 대화 기반 심리상담이 이뤄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남구 지역 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4곳이다. 각 기관은 사전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체크리스트를 보건소에 제출해야 한다. 보건소는 이 자료를 바탕으로 현장 점검을 병행해 운영의 투명성과 서비스의 질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앞서 남구보건소는 지난달 읍면동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바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점검은 마음건강 서비스의 실태를 확인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절차”라며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4-20 09: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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