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다가오는 여름철 연안사고 예방과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주요 연안해역 및 위험구역에 대하여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지휘관 주관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른 기온상승으로 연안활동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관내 해수욕장,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사고 위험구역을 직접 방문해 ▲인명구조장비 비치상태▲위험 안내 표지판 관리실태▲연안 안전시설물 이상 여부▲긴급 대응태세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연안사고는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를 강조했다. 앞으로도 울진해양경찰서는 연안 위험구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최종편집: 2026-06-15 23: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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