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6월 9일부터 기존 5개면 보건지소에서 운영중이던 진료실을 모든 보건지소로 확대 운영하여 양질의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한방진료실에서는 한의사의 진료를 통해 근골격계 질환, 만성통증, 퇴행성 질환 등 다양한 건강 문제에 대한 상담, 침 시술, 한방 건강교육 등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한방진료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방 공중보건의사 5명이 순회진료를 통해 주 2~3회 진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진료를 희망하는 주민은 사전에 해당 보건지소에 문의 후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수 있다.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모든 보건지소에서 한방진료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한방 의료서비스를 접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한방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