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울진군 요트학교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지’에 최종 선정됐다.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지는 도내의 청정 자연환경과 친환경 관광 자원을 활용해 여행객들에게 치유와 회복을 제공하는 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울진군 요트학교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해양 레포츠를 접목한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지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울진군 요트학교는 이번 선정을 계기 삼아 청정 울진 바다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본격적인 해양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동해안의 장엄한 일출을 바라보며 바다 위에 눈부시게 부서지는 보석 같은 빛을 감상하는‘아침깨움 : 윤슬요트투어’와, 하늘과 바다가 붉게 물드는 환상적인 일몰을 바라보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비워내는 ‘저녁비움 : 노을요트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요트학교 측은 향후 이용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확대함으로써 더욱 깊이 있는 해양 감성 치유 콘텐츠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웰니스 관광지 선정에 따라 울진군 요트학교는 앞으로 경상북도로부터 ▲웰니스 관광상품 개발 및 모객 지원 ▲웰니스 관광상품 온라인 플랫폼 판촉 지원 ▲ 웰니스 관광지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콘텐츠 고도화 및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지원 등을 받게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웰니스 관광지 지정은 울진군 요트학교가 동해안 해양 웰니스 관광의 거점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울진의 아름다운 바다를 활용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이 진정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