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15일, 관내 9개 보훈단체 지회장을 초청하여 뜻깊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자리에 함께한 단체는 특수임무유공자회,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다. 이번 감담회는 국가유공자의 권익 향상에 힘쓰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해 온 보훈단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몸 바치신 유공자분들과 보훈 가족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구미교육지원청은 유공자분들의 값진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자라나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호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올바른 역사·안보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